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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시 희망연봉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글쓴이 : 훨훨~날아…     날짜 : 09-08-24 17:12     조회 : 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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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는 기업 면접 시 희망연봉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한다.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많은 이들이 당황한다. 이는 아마도 자칫 잘못 얘기 할 경우 돈만을 가치 기준으로 삼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신입의 경우 연봉에 대한 정보는 상당히 미흡하다. '누가 얼마를 받고 입사를 한다더라' 라는 식의 정보만 있을 뿐이다. 외국계기업의 경우 신입사원의 연봉도 차등적인 지급이 있을 수 있으나 국내 기업의 경우는 대부분 사규에 준해 큰 차이가 없으므로 희망연봉에 대한 의미가 없을 수 있다.

만약, 국내 기업에 지원해 면접 시 희망연봉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면 이는 급여에 대한 판단 기준을 보려는 것이지 실제 해당액수의 급여를 주기 위함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연봉의 경우 기업의 규모에 따라서도, 업종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며 지급의 방법도 인상의 비율과 기준도 상당히 다르다.

몇몇 기업의 경우 스톡옵션이나, 그 외의 복리후생을 통해 실제 많은 혜택과 동기부여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다. 그러므로 섣불리 자신의 희망급여를 말하기보다는 지원한 기업의 기준을 질문하고 의문을 해소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방법이다.

경력자의 경우는 우선 자신이 기존에 받던 연봉의 기준이 있어 오히려 판단하기가 용이하다. 하지만 이전직을 통해 반드시 연봉이 올라야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연봉을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은 상당히 다양하며 사실상 수평이동이나 급여를 낮춰서라도 일을 통한 다른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전직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체에 따라 연봉 지급 기준은 다르다.

이전직을 생각하는 구직자는 ‘이 연봉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보다는 유연한 기준을 가질 필요가 있다. 면접 전 연봉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지원 기업의 연봉 정도를 확인해 보는 것도 어느 정도의 정보에 대한 도움은 받을 수 있다. 면접 시 이러한 질문을 받을 경우에는 받았던 연봉 액수만을 얘기하기보다는 ‘어떠한 항목으로 연봉을 받았으며 희망연봉은 얼마다’를 분명히 얘기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기존 연봉은 보존해 주면서 출근이후 얼마간의 성과를 보아 연봉 재조정을 한다는 제안을 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문서상에 사항만 확실하다면 흔쾌히 응하는 것이 좋다. 이는 자신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하다.

월급 받는 사람에게 연봉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만큼 작은 오해로부터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예민한 사항이기도 하다. 상대방의 제안을 듣겠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