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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스러운 면접 질문 대처
  글쓴이 : 훨훨~날아…     날짜 : 09-08-24 17:30     조회 : 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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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장의 긴장감은 예상하는 정도 이상이다.
면접관은 옥석을 가리기 위해 한껏 예민한 상태고, 구직자는 보다 잘 해보려는 의욕 때문에라도 평상시에는 하지 않을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이런 면접장에서는 난처한 질문을 받거나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어투의 질문을 받을 때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다.

신입직의 경우 자신이 무엇을 할지 구체적이지 않은 점과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이러한 상황에서 면접관으로부터 유관한 전공도 아닌데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지원을 했습니까?, 당신을 뭘 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A라는 지원자에 비해 턱없이 실력도 부족하고 학점도 낮은데 취업할 수 있겠습니까? 등의 질문을 받고 당황하지 않을 구직자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면접시에는 사실에 대한 인정과 당사자의 차별점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일단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함은 같은 출발선상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이런 스트레스의 상황에서 구직자는 어떤 방식의 해결책을 마련하느냐가 채용의 관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에 대한 배려와 상황에 대한 정면 돌파다.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는 준비가 부족함을 시인하고 다른 이에게도 기회를 줘야 하며 부족한 능력에 대한 지적이 있을 경우 사실에 대한 인정을 하면서 대신 자신이 갖고 있는 차별화 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면접관은 신입지원자의 경우 여러 면에서 미숙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며 오히려 또 다른 대처 능력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경력자의 면접 시 가장 당황스러운 것은 퇴직의 사유와 지원자의 전문성이다. 기업마다 작업 환경이 다르므로 전 직장에서의 성과를 지원한 직장에서 고스란히 발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기 어려우며 이것이 면접의 핵심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누구나 있을 법한 전직장에서의 문제와 이전직 사유 역시 이 상황에서 상당한 공격 포인트가 되곤 한다.

경력자의 경우 자신의 성과에 대해서는 수치적인 근거와 함께 자신의 기여 정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전직 사유의 경우 사실을 전달하되 지원기업에 대한 상황을 미리 파악할 경우 보다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택할 수가 있다. 특히 직급이 올라가면 갈수록 새로운 조직에 대한 운영 리더십을 중시한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해당기업에 확신을 줄 수 있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